요금인가제 공공성 포기’, ‘요금인상’ 우려에도 국회는 묵묵부답
과점 통신시장에서 통신사 자율로 요금인하 폐지하는 ‘전기통신사업법’ 졸속처리 즉각 중단하라
‘이동통신의 기대는 지나친 낙관
‘N번방 법안’은 처리하고, ‘요금인가제 폐기’는 철회해야
기자회견 일시 장소 : 2020. 05. 19(화) 오전 11시, 국회 정문앞
릴레이 1인시위 : 5/18(월) - 5/20(수) 오전 11시30분 - 오후 1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