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케미칼 임직원들 구속영장, 늦었으나 환영한다
SK케미칼·애경산업 증거인멸에 김앤장 관여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
2019.2.28. 기준 접수 피해자 6,309명(11명↑) · 이 중 사망자 1,386명
2019년 3월 14일
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