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자체 9곳 상 받고 준 돈 2년간 약 5억 원
대대적인 문제제기에도 개선 없는 지자체의 돈 주고 상 받는 행태,
주무 부처인 국민권익위원회도 해결 의지 없어
1. 경상북도 청송군, 올해 3천5백만 원으로 최다 지출
2. 돈을 썼지만 상과는 무관하다는 충청북도 단양군, 불성실 자료 공개 의성군
3. 돈 주고 상 받는 행태 해결 의지 없는 국민권익위원회
4. 돈 주고 상 받는 행태 반드시 근절돼야
* 붙임「2019 ~ 2020 9개 지자체의 돈 주고 상 받은 내역」